[2025년 한국] ‘잃어버린 20년’ 될 수도 [500호 특집] 10년 후의 한국 경제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dragon0033@hanmail.net 1962년부터 시작된 경제개발 5개년계획은 1996년 제7차 계획(1992~1996)을 마지막으로 하여 종료되었다. 이듬해인 1997년 외환위기가 닥쳤고, 그 이후부터는 ‘한국의 상징’이나 다름없던 경제개발계획 자체가 폐기되었다. 민간 경제활동의 자유 보장과 시장경제질서 확립, 그리고 재정 안정화를 이유로 국가 차원의 경제개발계획 무용론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우리는 국가발전계획이 없는 나라, 미래 예측이 불가능한 나라가 되었다. 노무현 정부시절 ‘비전 2030’이란 계획을 야심차게 준비했다.이명박 정부는 출범 직후인 2008년 8월 노무현 정..
나의 성격은 나의 행위의 결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타고난 성격이 있다고 하지요. 내성적이거나 외향적이거나 그 중간정도쯤 되는 성격. 외향적이다가도 남모르는 내성적인 부분이 있고 내성적인 듯 한데 어디서 그런 끼가 나오는지 나도 모르는 부분들이 분명 있습니다. 성격도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환경과 함께 자신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들. 그래서 오래전에 알던 사람이 전혀 다를 사람으로 변해 있을 때도 있습니다. 쾌활하게 웃고, 옷도 밝게 입었더니 성격도 변하더라는 이도 있는 것을 보면 성격도 행위에 따라 달라지는 게 맞습니다. 출처 : 사색의 향기 2015.06.15
또 다른 발전의 기회 우리는 익숙해진 생활에서 쫓겨나면 절망하지만, 실제는 거기서 새롭고 좋은 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생명이 있는 동안은 행복이 있다. - 톨스토이 - 지금의 안위가 최고라 여겨지고 그것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상태로 유지되거나 아니면,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이 대부분의 마음일겁니다. 하지만 일상은 반복 속에서도 변화하고 때로는 전복되는 것이어서 불안은 가중됩니다. 그렇지만 그런 변화가 새로운 삶의 계기가 되고 또 다른 발전을 가져오는 기회라고 달리 생각하면 피할 일만은 아닙니다. 기회는 문을 여는 사람에게만 얼굴을 보여주니까요. 출처 : 사색의 향기 14.01.06
알고 대처함에 시간을 끌 필요는 없다 무지함을 두려워 말라. 거짓 지식을 두려워하라. - 파스칼 - 모르면 알려고 애쓰고 배우려고 애씁니다. 그래도 모르는 것은 차츰 알아 가면 됩니다. 문제는, 거짓된 지식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을 진실로 믿는 것. 남의 지식을 마치 내 것인 양 포장하는 것. 조금 아는 것을 많이 아는 듯 과장하는 것 등이겠지요. 그러나 대부분 몰라 당황하는 상황에 소수의 지식에 매달려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그것에 근거, 상황을 자세히 알고자 힘써야 합니다. 늑장보다는 과잉대응이 낫다는 말처럼 알고 대처함에 시간을 끌 필요는 없겠지요. 출처 : 사색의 향기 2015.06.08
내가 하는 일보다 남이 하는 일이 더 힘들다 우리는 보통 자기가 일하는 것에 대해서 늘 힘들다며 불만을 표시하거나 불평을 한다. 힘들어 죽겠다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며칠 전, 설악산 지게꾼에 대한 이야기를 시청하면서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적게는 40kg, 많게는 100kg이 넘는 물건을 산으로 옮기는 일은 상상만으로도 힘들어보였다. 40kg를 산으로 이동시킨 비용은 8천원, 하루 종일 일해도 5만원에서 7만 원이라고 한다. 요새 막노동 가도 8만 원은 받는데, 법정시급도 시간당 5,580원이어서 일당으로 계산하면 44,640원인데... 중노동에 대한 일당치고는 적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는 그 일을 42년 동안 해왔다고 한다. 게다가 그 품삯 중 일부를 남을 돕는 데에 쓰고 있다니. 부인과 자식도..
이 글은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의 플레인 딜러(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인 레지나 브렛(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다.내 나이는 이제 8월이면 90이 넘는다. 그래서 이 시점에 다시 한 번 그 칼럼을 게재한다.“ 1.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인생은 좋습니다.2. 의심이 들 때는 그저 약간만 앞으로 전진하십시오. 3. 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인생을 즐기십시오.4. 당신이 아플 때 당신의 직업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의 친구와 가족만이 당신 곁을 지켜줄 것입니다. 5. 카드..
일상에서 3 ‘아, 아, 마이크 시험중. 하나 둘 셋…’ 마이크 테스트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몇 사람이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라며 뛰어들어 왔습니다. 사건은 이랬습니다. 저와 부서원들은 2층 대회의실에서 계열사 대상 프로제트 설명회를 준비하면서 마이크 테스트를 하고 있었고, 3층 대강당에서는 그 계열사 전체 월간회의가 진행중이었는데 마침 부회장님께서 말씀중이셨습니다. 어찌된 연유인지는 모르겠는데, 2층의 무선마이크가 3층까지 연결되어서 부회장님 훈시중에 ‘아, 아, 마이크 시험중… ‘ 이라는 제 말이 그대로 방송이 된 것이었습니다. 순간, 등골이 오싹… 만약 제가 짧게 마이크 테스트만 하지않고, 거기서 이런 저런 이야기나 더 나가서 험담이나 ‘삐~ ‘ 처리될 언어를 썼더라면… 흔히 말하는 세치..
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작은 바닷가 마을로 휴가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작은 배를 타고 들어오는 어부 한 명을 만나 말을 걸었다. "이것들을 잡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많이 안 걸렸소." "그럼 더 많이 잡았을 수도 있었겠군요. 더 많이 잡으면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지 않아요?" "뭐, 가족들 먹을 정도랑 친구들 나눠줄 정도만 있으면 되는걸." "그럼 남는 시간에는 뭐 하시는데요?" "낮잠 좀 자고, 아이들과도 좀 놀고, 아내와 얘기도 하고, 뭐 그런다오. 저녁에는 마을을 어슬렁거리다 친구들 만나면 포도주도 한 잔 하고, 기타도 치고, 뭐 그러고 보내지요." 이 말을 듣자 미국인 사업가가 웃으며 말했다. "저는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입니다. 제가 아저씨를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핸드폰 글귀 고등학교 무렵 아버지의 연이은 사업실패와 부모님의 별거로 벌써 7년째 아버지와 함께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여자입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옥 같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여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 또한 살아보려고 안 해 보신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많은 일을 전전하시다 지금은 퀵서비스를 하고 계십니다. 퀵서비스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배달은 빨리 해야 하고, 그래서 빨리 달려야 하고, 그래서 그만큼 위험한. 제가 아는 것만도 네 번째 사고가 나셨습니다. 그때마다 아버진 엄마 잘 챙겨드리고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하셨습니다. 며칠간 연락 안 될 거란 말도 덧붙여서요. 며칠 후, 만나보면 어김없이 얼굴과 팔에 긁힌 상처... 울컥하지만 아버지 속상하실 까봐 참고 또 참곤 했습니다...
큰 개 한 마리가 자신보다 작은 개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밥을 내어주고, 심지어는 먹기 쉽게 밥그릇을 들어주는 한 장의 사진! 보이는 것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보다 낫다며 칭찬을 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눈가가 촉촉해 졌을지도 모릅니다. 사진 한 장이 주는 감동. 각박한 세상에 참 훈훈하기만 한데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지금부터 사진 속 큰 개, 말라뮤트의 숨겨진 아픔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이 이야기는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구타당하던 한 마리의 말라뮤트가 구출되면서 시작됩니다. 동네 야산을 산책하던 한 부부의 눈에 잔인한 모습이 목격됩니다. 몽둥이로 말라뮤트 한 마리를 무차별 구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부부는 곧장 신고를 합니다. 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
미리 겁먹지 말자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 스피노자 - 노력한다고 되지 않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대한 애씀으로 대부분 성과가 보이지요. 하고 싶은 일, 또렷한 성과가 눈에 보이는 일에만 매달리기에 불가능한 일도 생깁니다. 몇 배의 힘을 기울였는데도 성과가 없다면 굳이 그것에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가능성이 있고 가치도 높은 일을 자신을 믿지 못하고 지레짐작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출처 : 사색의 향기 매년 영어 회화를 중급 단계로 올려 놓겠다는 목표를 세우지만 정작 영어에 영자도 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올해는 혼자서 열심히 진짜로 영어를 말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몸소 겪어야 알 수 있는 것들 "결혼하는 편이 좋은가. 아니면, 하지 않는 편이 좋은가.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어느 편이나 후회할 것이라고 대답하겠다." 소크라테스의 말이라지요. 요즘 젊은이들은 결혼을 꼭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지 않는 경향이 많다고 하네요. 취업도 힘들고, 결혼비용도 만만치 않고, 아이 교육비도 엄청나기에 그렇답니다. 그렇다고, 주어진 권리이자 의무인 결혼을 등한시 할 수는 없는 일.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인 게 삶이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이런 즐거움 저런 즐거움이 있으니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귀한 짝이 생기니 사랑도 배가 되고, 의지할 곳도 생기고,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습니까. 나를 닮은 예쁜 자식도 생기니, 비록 비용이 들고 힘이 들고 일을 계속해야 해도 세상에 내 피붙이가 있..
이직, 취업, 면접준비 전략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가짐 갖기 제가 취업할 때인 6년 전도 직장 구하기가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올해도 전망이 너무 어둡다고 하던데 그렇다고 좌절하거나 위축되시면 안 되겠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준비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자신감 상실로 인하여 의기소침해 있으면, 고용주가 구직자를 바라보는 시각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임원급 채용 및 컨설팅 회사인 윈터와이먼(WinterWyman)의 HR책임자인 사라 코너스가 제안한 구직자들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전문가에게 조언 구하기 오랜 구직 활동에도 성과가 없다면, 일단 한 발 뒤로 물러나 보세요. 그리고 전 직장의 상사..
결혼 전에 피해야 할 남자 유형입니다. 위키트리에 있는 글인데 좋은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결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자기 돈을 잘 쓰지 않는 남자 연애 시절 자기 돈은 잘 쓰지 않고, 여자친구한테 주로 돈을 쓰게 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이런 남자는 가정 살림에 자신의 수입을 보태는데 소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종의 '비상금' 마련을 위해 월급 일부를 몰래 빼돌릴 우려도 있습니다. 2. 종업원에게 큰 소리를 친 적이 있는 남자 음식점 등에서 실수한 종업원에게 큰 소리를 친 적이 있는 남자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잘못 여부를 떠나 '약자'에게 관대하지 못한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남자는 상대방의 감정을 잘 배려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결혼생활..
입춘이 지났어요 봄이되어 날씨가 따뜻해지면 결혼을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에요. 그런 분들은 위한 유명인들의 결혼 명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혼이란 두 사람이 한 몸이 되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한 천사로 융합하는 것이다. 그 것은 곧 천국이다.(V. 위고) 결혼이란 것은 단순히 만들어 놓은 행복의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다. 이제부터 노력하여 둘이서 행복의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이다. (피카에로) 결혼은 새장 같은 것이다. 밖에 있는 새들은 함부로 들어오려고 하나, 안의 새들은 함부 로 나가려고 몸부림친다. (몽테뉴) 결혼을 신성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이며, 진정한 결혼이란 사랑으로 신성해진 결혼뿐이다. (톨스토이) 결혼의 성공은 알맞은 배우자를 찾아 만나는데 있을 뿐 아니라 알맞은 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설레고 행복하죠. 오늘은 그 사랑에 관한 명언에 대하여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의 치료법은 더욱 사랑하는 것밖에는 없다. (H.D.도로우) 상처받기 싫어서 소극적인 사랑을 하시는 분도 계실거에요. 저 역시 헤어질 때의 두려움때문에 상대방에 대한 내 마음을 차단하고 우리는 여기까지 밖에 안될거야 라는 생각으로 만났던 적이 있어요. 헤어지고 나서 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부족했던 사랑이기에 상대방에게 미안하고 아쉬움이 더 크더군요. 우리 모두 후회되지 않게 사랑할 수 있을 때 많이 사랑합시다. 사랑이 두려운 것은 사랑이 깨지는 것보다도 사랑이 변하는 것이다. (니체) 누구나 공감하실 거에요. 변한 상대방의 모습을 볼 때 과연 이 사랑을 이렇게라도 끌고가야..
날씨가 너무 추워요 이런 날씨에는 집에만 있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이라 웅크리게 되지만 뽀빠이 이상용님의 아래 글을 읽으시고 우리 모두 힘차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뽀빠이 이상용씨 글 입니다. ★ 어머니는 저를 뱃속에 넣고 열 달간 걸어서 백두산까지 걸어갔다가 아버지 못 만나고 친정인 부여에 오셔서 날 낳았습니다. 병 덩어리 그 자체고 못 먹어서 거품에 싸인 채 나왔죠. 식구들이 땅에 묻었습니다. 평생 걱정거리이고, ...엄마 시집 못 간다고 묻은 걸 본 이모님이 날 캐서 솜에 싸서 뒷산으로 도망갔다가, 온 동네 난리가 나서 이틀 만에 찾아 다 죽은 걸 데리고 내려와 누워서 6년! 여섯 살에야 걸음마를 시작해서, 열 두 살까지 여덟 가지 성인병을 다 앓고, 열 세 살에 아령을 시작해서, 18세 미스터..
아끼다가 똥 된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the right time. ‘절약’은 미덕이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참고 인내하는 것이 현명한 행위다. 물론, 그것은 틀리지 않으며,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방탕한 생활을 한 사람이 후일 주변사람들에게 짐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그러나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그 일들이 행해지기에 가장 적절한 때가 있기 때문에, 미래에 마음껏 누리면 된다며 무조건 참는 것은 바보 같은 행위일 수 있다. 언젠가 여유로워 질 때 여행을 가서 입겠노라며 좋은 옷이 아까워 보관해 두고, 허름한 옷을 입고 생활한다. 그 옷은 유행이 지나버리고, 곰팡이가 피고, 색이 바래어 입을 수 없게 되고 말았다. 결국, 아끼다가 입어 보지도 못하고 버리고 만다. 미래를 위해 돈을 모은..
‘라이커블 로컬’의 최고경영자이자 작가인 데이브 커펜은 몇 주전 성공한 사람들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가 일러스트로 꾸며진 엽서 한 장을 받았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말했다. 이 엽서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의 습관과 성향을 나열했으며 기업 경영인 모임의 회원인 앤디 베일리가 보낸 것이라고 했다. 앤디 베일리 또한 성공한 사업가 중 한 명으로 이 두 성공한 사람들이 주고받은 엽서의 내용 중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 5가지를 나열해 보았다. 1. 성공한 사람: 변화를 수용한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 변화를 두려워한다. 2. 성공한 사람: 아이디어를 말한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 남에 대해 말한다. 3. 성공한 사람: 자신의 실패에 대해 책임을 질줄 안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 실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