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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설레고 행복하죠.

오늘은 그 사랑에 관한 명언에 대하여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의 치료법은 더욱 사랑하는 것밖에는 없다. (H.D.도로우)

 

상처받기 싫어서 소극적인 사랑을 하시는 분도 계실거에요.

저 역시 헤어질 때의 두려움때문에 상대방에 대한 내 마음을 차단하고 우리는 여기까지 밖에 안될거야 라는 생각으로 만났던 적이 있어요.

헤어지고 나서 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부족했던 사랑이기에 상대방에게 미안하고 아쉬움이 더 크더군요.

우리 모두 후회되지 않게 사랑할 수 있을 때 많이 사랑합시다.

 

 

 

 

 

 

 

사랑이 두려운 것은 사랑이 깨지는 것보다도 사랑이 변하는 것이다.  (니체)

 

 

누구나 공감하실 거에요.

변한 상대방의 모습을 볼 때 과연 이 사랑을 이렇게라도 끌고가야 하는 것인가 헤어져야 하는 것인가

하지만 서로 노력하고 배려한다면 다시 회복될 수 있겠죠?

 

 

 

 

 

 

 

 

사랑이여, 너야말로 진정한 생명의 꽃이며 휴식없는 행복이다.  (괴테)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이 생각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매일봐도 질리지 않는 다는 그 감정.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앙뜨완느 드 쌩떽쥐베리)

 

너무 유명한 말이죠.

그나저나 오른쪽 새의 표정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ㅎㅎ

 

 

 

 

 

 

사랑하는 자의 조건은 그 마음이 순결해야 하며 그 마음과 뜻이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동시에 대담성이 있어야하며 장애물에 굴하지 않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앙드레 지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극복해 나간다면 분명 그 어려움은 사라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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