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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육청(교육감 임혜경)은 2015년까지 전 초,중,고교 학교당 1교실을 스마트 교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스마트 교육 모델학교 및 연구학교 운영, 교과교실제 운영 학교 등 총 86곳에 스마트 교육 환경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 지원 학교를 100곳(초등 65곳, 중등 19곳, 고등 15곳, 특수 1곳) 더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되는 스마트 교실 100곳은 이달 중으로 스마트교실 구축을 완료하고, 3월 새학기부터 본격적 활용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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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하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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