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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워크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이동 중 업무가 아니라 이젠 정교한 기업 전산화 업무를 거의 다 수행할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빠르고 안전한 최신 기능의 스마트워크 솔루션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기업 업무환경 또한 숨 가쁘게 스마트해지고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 기기의 저장장치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회사 내 PC는 물론, 기업용 서버에까지 접속, 그룹웨어 ERP 업무도 척척 처리하며 시간과 공간 개념의 장애를 완벽하게 극복한 이른바 '클라우드 스마트워크 3.0' 시대가 활짝 펼쳐지고 있다.

 

진화한 스마트워크는 이제 기업 업무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등장하면서 기업 업무환경을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직장인들이 집에서 업무를 보던 단순 '스마트워크'는 가고, 무선 인터넷과 스마트폰, 태블릿 PC,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이 결합된 '클라우드 스마트 워크 3.0' 트렌드가 뜨고 있다.

 

재계는 물론 중앙정부, 지자체도 클라우드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모든 업무를 모바일 스마트기기로 처리하는 토털 클라우드 스마트 워킹 시대다.

 

 

 

☞ 전문 보기

 

 

 

< KT의 '스마트 워킹센터'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

 

 

 

 

출처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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