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과외 기업 파인스터디(대표 임병석)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상 과외는 컴퓨터에 카메라와 헤드셋 등의 장비를 연결해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통해 학생과 강사가 서로 얼굴을 보면서 수업하는 방식이다. 학생 입장에서는 학원으로 가지 않아도 집에서 안전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고, 수업 화면을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지방에서 지역적으로 학습여건이 열악한 학생들도 화상수업으로 고품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학생과 학부모에 호평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F&M 시스템 때문이다. F&M 시스템이란 ‘Friend&Mentor’(학습동반자&멘토), ‘Fine&Mentor’(좋은 멘토), ‘Field Manual’(모든 일을 규정에 따라 진행)으로 여러 명이 받는 강의식 수업이 ..
운영체제가(OS)가 XP인 PC에서 화상을 이용하는 프로그램 사용 시 하드웨어 가속 설정과 관련하여 영상 화면이 초록색이거나 검은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윈도우 하드웨어 가속 설정 변경으로 이 증상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해당 PC바탕 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 한 후 '속성을 클릭합니다. 2.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창이 생성되면 '설정-고급'을 클릭합니다. 3. '문제 해결'탭을 클릭한 후 '하드웨어 가속'의 포인트 바를 '없음 쪽 까지 끝까지 끌어 놓거나', '없음'에서 한 칸 위까지 적용하셔도 됩니다.
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 한 가지 기본적 진실이 있는데, 이를 몰라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과 멋진 계획들이 무산되고 만다. 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 평소라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온갖 일들이 일어나 그 사람을 돕는다. 그런 결심을 하는 순간 아무도 일어나리라고 꿈도 꾸지 못했던 온갖 종류의 예상치 못한 만남, 물질적 지원들이 그에게 도움을 준다. - 어거스트 투랙, ‘수도원에 간 CEO’에서 괴테도 같은 주장을 합니다. 헌신하기 전까지는,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모든 활동에서 언제나 실효성을 명목으로 망설이거나 물러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확신하고, 헌신하면 불가능해 보이던 많은 것들이 현실로 이뤄지는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
윈도우7에는 에어로 기능들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시작 키와 시작 키+탭 키 를 누를 경우 나타나는 화면과 같은 기능입니다. 이러한 에어로모드(Aero mode)때문에 windows XP에서 구동이 잘 되던 프로그램들과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에어로 기능은 윈도우7 사용 시 굳이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기 때문에 설정을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시작 버튼에 마우스 우클릭하여 '속성'을 선택합니다. 2.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속성' 창의 '작업 표시줄'탭에서 "Aero Peek로 바탕 화면 미리 보기" 체크를 해제한 뒤, '적용'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3. '제어판'에서 '접근성' - '접근성 센터'에서 '마우스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
백년전쟁이 발발하자 영국과 가장 가까운 프랑스의 항구 도시 칼레는 영국군의 집중 공격을 받았습니다 칼레 사람들은 시민군을 조직해 맞서 싸웠지만 전쟁이 길어지자 식량이 고갈되어 끝내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영국왕 에드워드 3세는 항복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시민들 중 6명을 뽑아 와라. 칼레 시민 전체를 대신해 처형하겠다." 칼레의 갑부 '외수타슈 생피에르' 를 비롯한 고위 관료와 부유층 인사 6명이 자원했습니다 이들은 목에 밧줄을 걸고 맨발에 자루 옷을 입고 영국 왕의 앞으로 나왔습니다 사형이 집행되려는 순간, 임신 중이던 영국 왕의 아내가 처형을 만류했습니다 이들을 죽이면 태아에게 불행한 일이 닥칠지도 모른다는 이유였습니다 왕은 고심 끝에 이들을 풀어 주었고, 6명의 시민은 칼레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버려라" 여섯째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 약간의 심미적 추구를 게을리 하지 마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고 책을 즐기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이 좋다. 일곱째 늙어 가는 것을 ..
1.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주목하라. 건물 주인이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하면 이 건물이 무법천지로 변한다. 곧 깨진 유리창처럼 사소한 것들은 사실은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한다. - 마이클 레진,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서 2. 우리는 위기를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경제위기 때마다 코카콜라 회장 무타 켄트는 "우리는 위기를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we will not waste our crisis)” 라는 말을 자주 한다. 나 역시 동의한다. 사람에게 투자하고 시스템을 정비하기에 위기만큼 좋은 기회가 없다. - 조너선 밀든 홀 코카콜라 부사장
온오프믹스에서 확인한 초대 연극인 "관객 모독" 온오프 믹스 요약 설명 : 거칠고 날카로운 극단76단, 아방가르드 극단의 총수 기국서가 돌아왔다. 관객을 전율케 한 연극계 최고의 문제작, 다시 한번 느끼는 무대 위 배우의힘 ! 그들을 만난다. 온오프믹스 회원님들께 드리는 또 하나의 무료초대 문화 이벤트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아직 당첨이 되지 않았지만 매우 기대되고, 특히 주진모님의 연기에 감탄 받는 저로서는 꼭 보고싶네요 이벤트 당첨이 안되면 개인사비를 들어서라도 보겠다는 저의 의지! 하지만 이벤트가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무료 초대 연극인 "관객 모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 신청을 해 보세요 ☞ 이벤트 신청하러 가기 연극을 보고 나서는 후기도..
세월호 침몰 관련한 신종 스미싱이 등장했다. 그런데 이를 유포한 공격자는 실시간으로 서버를 이동하면 공격하고 있으며, 한국인일 가능성이 높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7일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스미싱 문자가 발송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현황 동영상'이라는 문구를 이용한 문자 스미싱이 등장한 것이다. 스미싱 문자에는 연합뉴스를 빙자해 '여객선(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현황 동영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터넷주소(URL)가 적혀 있는데, 이 주소를 클릭하면 스마트폰에 악성 앱이 설치되면서 기기 정보, 문자, 통화 기록 등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 자세히 보기 출처 : IT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