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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과외 선생님 박모씨,

중간, 기말고사 기간에는 여러 군데에 있는 학생들의 집을 다니므로 수업 일정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사례2.


중학생 김모군,

학원을 한번 빠지면 보충 수업을 받아야 하는데 선생님과 수업 일정을 조정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인넷을 이용해 보세요!




고품질의 화상 및 음성을 기반으로 화상교육 구현


문서와 파일, 바탕화면 및 프로그램, 인터넷 공유 등 다양한 형태의 공유를 통해


수업 시간을 더욱 알차게 진행할 수 있으며 


원격제어와 채팅을 이용하여 교사와 학생간의 커뮤니케이션에도 큰 도움을 드립니다.











판서도구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화상강의의 장점






돈·시간 다 아낀다…원격 화상강의로 첫 판사 연수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지역에 있는 판사들이 연수를 받으려고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사법연수원을 오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부산고등법원은 8일 부산법원청사 461호 중회의실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판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실무' 화상강의를 했다.


판사 14명이 강의에 참석했다. 창원지법 통영지원에서 1명, 울산지법에서 1명, 부산지법 판사가 12명이었다.



이날 강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사법연수원에서 하는 법관 연수를 인터넷 원격 중계방식으로 부산고법에서 화면을 받아 실시간 화상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산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강의를 실시간으로 중계해 부산에서도 화면을 보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정회일 서울중앙지법 판사가 '교통사고 손해배상소송의 실무상 문제점'에 관해, 이병삼 대전지법 부장판사가 '산업재해 손해배상소송의 실무상 문제점'을 주제로, 김태호 서울북부지법 판사가 '신체감정 및 노동능력상실률 산정과 관련한 문제'에 관해 강의했다.


윤인태 부산고법원장은 교육에 참가한 판사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재판 실무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박재억 부산고법 공보판사는 "지역 법원에 근무하는 법관들이 연수를 받기 위해 경기도 일산까지 가서 숙박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고 법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출처 : 연합뉴스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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