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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스페이스그레이(블랙) 64GB로 질렀습니다.

 

아이폰4를 3년넘게 만족하면서 사용했기 때문에 아이폰6도 당연히 구매했지욤

 

사전예약으로 구매할까도 했지만 아이폰4가 워낙 고장없이 잘 견뎌 주었기에

 

시간이 흐르면 가격이 떨어질 때 사야지 했는데

 

이게 웬걸 가격은 별로 차이도 없고 오히려 인기는 높아져가고 재고는 없고..

 

결국 맘 먹은 김에 장만하였습니다.

 

 

 

 

 

상자를 열기 전 내 마음은 둑흔둑흔

 

 

 

하트3

 

 

 

 

 

내가 애플의 아이폰6다.JPG

 

 

 

예전에는 바디가 메탈느낌이 났다면 6는 좀 가볍지만 심플하면서 세련된 느낌이 납니다.

 

 

 

 

 

 

 

개봉하는 그 순간의 설렘을 잊지 않기 위해 모두 다 찍어버렸습니다.

 

구매할 때 알아보니 골드는 인기라서 대기예약을 해야하지만

 

스페이스 그레이는 64GB 가 다행이도 재고가 1개 남아 예약하자마자

 

다음 날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노 유심칩인듯.. 하지만 이전과 겉보기에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여러분 봉쥬르~

 

 

 

64GB이기 때문에 넉넉한 용량과 이전보다 커진 화면이 보기가 좋습니다.

가볍고 또한 6플러스보단 작아서 한 손으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어요.

 

 

 

그리고 이건 그 전날 개통한 다른 언니의 갤럭시 노트4

 

 

 

 

 

조명이 안 좋아서 그런지 되게 흐리지만, 노트4도 너무 이뻤어요.

 

막판에 그냥 갤럭시노트4로 갈아탈까도 했지만 아이폰과의 의리로 6를 구매했지만

 

노트4, 아이폰6 모두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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