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설탕 사탕 Ice Breakers(아이스 브레이커즈, 아이스 브레이커스)
공부하다가 혹은 일하다가 너무 졸릴 때 제가 즐겨 찾는 간식이 있습니다. 올해 들어 구입한 ICE Breakers 입니다. 제가 구입한 맛은 베리스플레시, 스트로베리/ 워터멜론, 레모네이드/ 스트로베리/ 페퍼민트 입니다. 이 외에도 몇 가지 맛이 더 있습니다. 상쾌함과 더불어 정신을 번쩍 들게 하고 싶다면 페퍼민트 맛을 추천합니다!! 사실 페퍼민트보다 쿨민트가 더 강합니다!! 처음 제가 접한 것은 위의 쿨민트 였는데 너무 향이 강해서 놀랐습니다 ㅠ.ㅠ 가그린의 효과까지 있기 때문에 입냄새 걱정까지 없애줍니다. 이제까지 먹어 본 박하향 사탕중에서 갑인듯! 나머지 맛은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모두 신맛입니다. 신맛은 어릴적 즐겨먹던 '아이셔'와는 조금 차원이 다른 신 맛 입니다..
생활의 발견
2013. 2. 2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