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약지도란? 환자가 유효하고도 안전하게 약물 치료를 받도록 복약에 관한 사항을 의사, 약사가 지도하는 일. 의약품명, 사용 목적과 기대하는 약효, 투여 경로와 사용 방법, 약용량, 투여 시간, 투여 간격, 부작용 여부, 부작용이 있을 때의 대처 방법, 저장법, 피해야 할 약과 음식물 따위에 관한 것을 내용으로 합니다. 6월 19일부터 구두나 서면 중 하나를 선택해 복약지도를 하지 않으면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10월부터 구두 혹은 서면이나 전자문서 형태의 복약지도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과태료와 함께 1차 경고, 2차 업무정지 3일, 3차 업무정지 7일, 4차 업무정지 15일등의 처분이 부과됩니다. 약사와 환자 모두에게 좋은 점으로 다가오면 좋을텐데 벌써부터 이를 악용한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
일방적 민원, 약파라치 등으로부터 약사님을 팜-캐치가 지켜 드립니다. 팜-캐치 서비스는? 약국의 복약지도 증거 데이터를 완전하게 저장 및 관리할 수 있는 복약지도 올인원 프로그램입니다. 약국에서 사용하는 PM2000, 유팜, 윈팜 과도 호환되는 약사님들을 위한 최적의 상품입니다. 호환되는 프로그램은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약국에는 증빙을 남기고, 환자에게 설명을 남기는 약국 복약지도 저장 서비스 팜캐치 - 간편 녹화, 약국 상황에 맞게 설정 - HD급 화질의 영상과 고품질 음성 녹음 - 3년간 자료 클라우드 보관 및 간편 검색 명확하게! 편리하게! 일방적 민원으로부터 약사님을 지켜 드립니다. - 녹화를 통한 복약지도 유무에 대한 컴플레인 차단 - 구두 복약지도에 대한 근거 확보 - 고가약 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