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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고객과도 수시로 회의를 진행해야 하는 우리 회사는


급할 때는 국제전화나 메일, 아니면 직접 방문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다자간이 아닌 1:1로 밖에 진행할 수가 없어서


불편하던 차에 같은 직종의 타 회사에 근무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컨퍼런스콜을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컨퍼런스콜하려면 장비가 필요한가 해서 알아봤더니


장비는 있으면 좋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고 해서 


우선은 사무실에 있는 일반 전화기로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장비는 나중에 구매해도 되더라구요.




















사용 방법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우선 SK브로드밴드 컨퍼런스콜 서비스 업체를 통해 가입을 한 뒤


접속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비밀 번호만 입력하면 끝!


상대방은 가입할 필요 없이 전화를 걸기만 하면 됩니다.




















컨퍼런스콜로 다자간 회의를 해 보니


동시에 여러 명과 통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업무 효율성은 좋아졌습니다.


무엇보다 급할 때 빠른 소통이 가능해져서 회사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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