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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와 같은 AI 시대에 컴퓨터 코딩 수업은 필수가 됐습니다.


특히 컴퓨터 실습실에서 수업이 진행할 때 선생님이 작업한 내용을


 뒷자리에 앉아있는 학생에게 전달하기가 쉽지 않죠


또한 앞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을 때 학생들이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수업에는 뒷쳐지지 않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선생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수업의 변천사








전프로는 컴퓨터와 관련된 수업에서 최적화되어 사용할 수 있는 강의진행 및 관리 소프트웨어입니다.



양한 수업 도구, 인터넷 제어, 학생 컴퓨터 관리 감독, 원격 로그인, 고속 화면 전송 등은 컴퓨터 수업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SW교육을”...정부 올해 9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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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부는 지난해 7월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에 따라 중학교는 2018년부터, 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SW교육을 필수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18년까지 전체 초등교사의 30%인 6만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SW 교육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체감 만족도가 높고, 세계적인 SW 인재를 길러내는 기반이 되는 과목”이라며 “공교육을 통해 SW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도 “SW 교육은 창조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SW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전프로를 이용하여 컴퓨터 수업을 진행하면 어떤 효과가 기대될까요?





수업 집중도 향상


- 다양한 강의 도구를 활용한 강의 진행으로 학생들의 집중력 향상

- 강제 화면 전환, 입력 장치 잠금을 통해 학생들의 개별 행동을 차단

- 강사 화면 전송을 통해 앞 자리에 앉아 수업을 받는 효과

- 원격제어를 통한 즉각적인 문제 해결 가능






원격 시스템 관리


- 원격 제어를 통한 시스템 장애 처리 용이

- Wake on Lan을 통한 전원 관리 및 원격 로그온, 시스템 종료 가능

- 학급 전체에 응용 프로그램 일괄 실행 및 기타 프로그램 실행 차단






스마트 교육


- PC, 각종 스마트 기기를 혼합한 스마트 교실에서 활용 가능

- 교사는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이동하며 수업 진행














기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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