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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졸라매는 기업들 화상회의가 뜬다

 

 

 

 

△ 해외 사업과 투자를 확장하는 기업들이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하면서 화상회의 시스템 시장이 부상하고 있다./ 시스코 홈페이지

 

 

 

 

해외사업과 투자를 확장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7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화상회의 시스템 시장은 올해 130억달러(13조2600억원)에서 2019년까지 328억달러(33조4560억원) 규모로 3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출장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매는 기업들이 늘면서 화상회의를 사용하는 횟수가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관세청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한 뒤 연간 8억원의 출장경비를 절감하기도 했다. KT도 지난해 회의·출장·교육 등의 화상회의 대체로 매월 6억원 가까이 절감하고 111t가량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했다. 최근에는 원격진료 등 헬스케어 분야와 교육 시장에서도 화상회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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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jaeeunlee@chosun.com)

 

 

 

출처 :  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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