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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티(Smart City)


사물 인터넷(IoT),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Cyber Physical Systems), 빅데이터 솔루션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하여 도시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하는 도시입니다.


도로, 항만, 수도, 전기, 학교 등 도시의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공 데이터를 수집 ˙ 활용하여 교통, 에너지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는 기존 유-시티(U-city)와 유사하지만, 사물인터넷(IoT)과 인공 지능(AI)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개념입니다.


출처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그렇다면 스마트 시티는 왜 필요할까요?


앞서 언급한 유시티가 공무원의 업무를 돕기 위해 구축된 것이라면

스마트시티는 추가로 도시의 구성원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국가의 디지털화가 10%증가하면, 국내총생산(GDP)을 0.75% 인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시티 사례를 보면, 구축 후 각종 도시 비용을 30%이상 절감하고 생산성을 20% 이상 높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투자 수익율 증가와 도시 가치 상승, 범죄율 감소, 고용 증대 효과 등도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시티가 구축되면 시민들은 안전하며, 편리하고, 행복한 도시에서 살고 있다고 체감하므로 

상주 인구와 유동 인구가 증가하므로 경제 활동 또한 증대됩니다.


이러한 스마트 시티의 필요성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기사를 참조해 주세요~




스마트시티, 왜 만들어야 할까


스마트시티, 경제 성장과 도시 운영의 효율성 때문에 더욱 필요


출처 : 보안뉴스 (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105&kind=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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