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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에 간 CEO (1)
어거스트 투랙, '수도원에 간 CEO'

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 한 가지 기본적 진실이 있는데, 이를 몰라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과 멋진 계획들이 무산되고 만다. 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 평소라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온갖 일들이 일어나 그 사람을 돕는다. 그런 결심을 하는 순간 아무도 일어나리라고 꿈도 꾸지 못했던 온갖 종류의 예상치 못한 만남, 물질적 지원들이 그에게 도움을 준다. - 어거스트 투랙, ‘수도원에 간 CEO’에서 괴테도 같은 주장을 합니다. 헌신하기 전까지는,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모든 활동에서 언제나 실효성을 명목으로 망설이거나 물러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확신하고, 헌신하면 불가능해 보이던 많은 것들이 현실로 이뤄지는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 2014. 5. 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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