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묻지마 CCTV]공중 화장실,공용 창고, 사무실 치안과 보안을 위한 CCTV 설치는 필수입니다.
최근 강남역 인근의 공중 화장실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20대 초반의 여성으로 30대 남성에 의해 묻지마 폭행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땐 남녀를 구분하도록 법에 명시되어 있지만 적용 대상은 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잠금 장치나 CCTV 등의 보안이 허술한 곳도 많습니다. 개인 사유지에 대한 보안과 개인에 대한 치안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이 필수입니다. 특히 CCTV를 설치 전후와 비교했을 때 범죄율이 급감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공원과 어린이보호구역, CCTV 설치로 범죄율 27% 감소 CCTV 설치 전후 범죄 급감, CCTV 설치 효과로 해석 가능 [보안뉴스 김성미] 공원과 어린이보호구역..
IMS/ETC
2016. 5. 19.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