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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설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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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관리용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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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효과




수원 126곳에 CCTV 설치… 범죄예방 효과 ‘톡톡’


행자부 ‘CCTV 사각지대’ 분석사업

최근 CCTV(사진)는 범죄 예방과 수사의 총아로 급부상했다. 최근 발생한 사건을 보면 CCTV는 그 어느 유능한 형사보다 범죄 수사 해결과 결정적인 증거 제시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개인 사생활 침해 문제가 있긴 하지만 안전만 고려한다면 CCTV와 보안등을 최대한 많이 설치하는 게 범죄 예방을 위한 최선책이다. 

하지만 비용 문제가 있어 현실적으로는 범죄 위험이 높은 곳 위주, 주변에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곳 위주로 CCTV 설치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

행정자치부와 경기도는 지난 2014년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수원시의 CCTV 사각지대와 CCTV 설치 우선 지역을 걸러냈다. 분석 과정에서 범죄 데이터를 연계했다.

경기도는 경기지방 경찰청과 업무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범죄 발생 현황 데이터를 활용해 파주시, 양주시, 수원시의 범죄 발생 다발지역에 대한 범죄 위험지수와 예측지수를 개발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범죄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유동인구 분포지수를 개발하고 기존에 설치된 CCTV 현황을 바탕으로 CCTV 취약지수도 만들어냈다”며 “또 외국인 밀집블록, 단독주택 밀집블록, 1인 가구 밀집블록 등에 대한 가중치를 적용하여 최종적인 CCTV 우선 설치 지역을 뽑아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수원 약 6800곳 가운데 최우선 설치지역 133곳, 우선 설치지역 420곳, 설치 필요 지역 979곳을 정했다. 특히 CCTV가 거의 전무했던 수원시 A동은 CCTV 최우선 설치지역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지난해 하반기 수원 126곳에 CCTV를 설치했다. 또 앞으로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따라서 CCTV 설치 여부에 따라 예민하게 반응하는 절도, 강도 등의 범죄가 낮아질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정부3.0 사업의 일환으로 CCTV 사각지대 분석 모델을 표준화해 희망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확대·보급할 예정이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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