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날씨가 너무 추워졌습니다. 추워요 ㅠ.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근으로 인하여 아침일찍부터 역삼역으로 출동하였습니다.

 

무사히 일을 마친 저를 비롯하여 강@@님과 함께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하여 신논현역 근처에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Area 51 Gram"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내부입니다... 주문은 앞쪽에서 선불로 합니다. 저는 토마토해산물 파스타를,, 강@@님은 닭가슴살 샐러드를 주문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얻어먹었습니다 ... 하하핫^^;;;

 

 

 

 

 

 

 

 

 

 

 

 

가게 이름부터 독특한데 내부 디자인도 뭔가 색다른 느낌이에요.. 여긴 웬지 저녁에 오면 색다른 느낌이 들것만 같은 곳 입니다.

 

 

 

 

 

 

 

 

 

 

 

 

주문을 마친 뒤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테이블 번호가 적인 하트 장식이 귀엽네요...

서비스로 주신 체리에이드... 제가 체리에이드 공짜로 받았다고 포스팅 올리는 거 아닙니다!!

 

 

 

 

 

 

 

 

 

 

 

슴살 샐러드와 토마토해산물 파스타 입니다...찍기전에 이미 한 입 시식을 한 지라 모양이 좀....

샐러드는 위에서 찍어서 그렇지만 측면에서 보면 양이 정말 많습니다.

 

두 메뉴 모두 맛이있어서 저희는 폭풍흡입하였습니다.

 

 

 

 

 

 

 

 

 

야무지게 비운 접시 ㅎㅎㅎㅎㅎ

 

 

 

 

 

 

 

 

그냥 찍어본 천장.... 화재가 난다면 저 파이프에서 물이 나올것만 같습니다.

 

 

 

 

 

 

 

 

배고팠던 저희의 배를 야무지게 채워준 "Area 51 Gram"

신논현역 3번출구에서 가깝기 때문에 근처 볼일이 있으시다면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곳에 인기 메뉴인 파스타 샐러드를 먹으러 저는 다시 한 번 출동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