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25주년 특별 내한 공연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밝은 소망 및 목표는 다짐 하셨나요? 저는 올 한해를 "변화와 도약의"의 해로 다짐하였습니다. 2013년 1월 1일, 그리고 기대하던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날 팀의 뮤지컬을 보러 갔습니다. 저는 약 2달 반 전에 선예매로 하였기 때문에, 20%할인 및 옥션 할인을 받아 정가보다 매우 저렴하게 표를 구매하였습니다. 표만 봐도 설레이네요+ㅁ+ 곳곳에 오페라의 유령의 상징인 팬텀이 쓰는 가면으로 멋지게 장식을 해놓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팬텀역에는 브래드 리틀, 라울역에는 안토니 다우닝씨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전 남자 배우에만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팬텀보다는 젊은 라울에 더 흥미가 ㅎㅎㅎㅎ 극중 크리스틴과 팬텀이 입은 의상들입니다. 맨위에 의상은 2부에서 ..
문화생활
2013. 1. 2.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