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키, 스마트폰앱, 자율주행까지 스마트 주차 시대!
車가 알아서...'스마트 주차' 진검 승부 BMW·벤츠·아우디·기아차 등 경쟁 구도 형성 2015.07.13.10:24 조재환 기자 (jaehwan.cho@zdnet.co.kr) 자동차업계가 원격 주차 등이 가능한 ‘스마트 주차’ 전쟁에 본격 나섰다. 스마트 주차 전쟁은 지난달 중순부터 BMW 주도로 가열되기 시작했다. BMW는 운전자가 차량 바깥에서 원격 주차를 시킬 수 있는 ‘리모트 컨트롤 파킹’ 기능을 신형 7시리즈에 적용시켰다.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주요 업체들이 하나 둘씩 ‘스마트 주차’ 경쟁 구도에 뛰어들었다. ■BMW '디스플레이 키' vs 벤츠 '스마트폰 디지털 키' BMW 7시리즈의 '디스플레이 키'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벤츠 E-클래스의 '스마트폰 디지털 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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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1.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