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병의원 환자들의 개인정보 암호화를 위한 솔루션
원들 개인정보 관리 비상…행안부 현장검점 나선다 환자 수 많은 대형병원 타깃…환자정보 유출 적발 시 행정처분 |메디칼타임즈 이지현 기자| 행정안전부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 실태 점검을 앞두고 있어 각 의료기관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메디칼타임즈가 지난 19일 행정안전부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조만간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 현장점검에 돌입한다. 주 타깃은 환자 수가 많은 대형병원으로 환자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전산시스템부터 직원교육 등 전반적인 모든 사항을 점검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는 최근 병원협회 측과 만나 이 같은 사항을 논의, 추후 구체적인 일정과 대상을 전달키로 했다. 앞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과 관련 환자 진료예약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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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4.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