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송영중)은 7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혁신도시로 이전한 본부와 서울 마포구 백범로 31길에 위치한 서울지역본부를 연결하는 첫 화상회의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각종 회의를 진행함에 있어, 다수의 회의 참석자를 비롯한 전문가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회의진행을 위한 공단 직원의 잦은 출장이 불가피해졌고, 잦은 출장에 따른 직원 피로도 증가와 출장비 상승, 이동 시간 증가에 따른 업무 비효율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업무 비효율을 해소 할 수 있도록 공단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업무 비효율의 주범인 잦은 회의가 필요한 업무에서는 화상회의가 필수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화상회의 제품 중에 과연 어떤 제..
IMS/제품 소개
2014. 8. 5.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