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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CSA와 보안업체 래피드7은 비밀번호가 일반인들의 전체 보안 등급을 좌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ITworld>
비밀번호는 종종 빛 바랜 보호 수단으로 보이는데, 비밀번호를 단지 방어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많은 경우 사실이다. 이는 보안 시장에서 2요소 인증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비밀번호를 좋아하든 미워하든, 이는 우리네 삶에서 최초의 방어선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러 개의 비밀번호를 기억하는 것보다는 적절히 관리하기 위해 어디선가 한번쯤은 사용하거나 쉽게 기억해낼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이 문제다.
보안 전문가들은 정책적으로 비밀번호의 길이와 기한 그리고 문자형태 사용을 강제할 수 있지만, 교육받은 사용자만이 자신이 기억할 수 있고, 다른 곳에서 사용한 적이 없는 진짜 강력한 비밀번호를 만들어낼 수 있다.
여기에 비밀번호에 대한 기본 지침서가 있다. 자, 비밀번호에 대한 보안 실천이 필요한 회사 동료나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도록 하자.
출처 : I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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