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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당산역으로 가서 돼지갈비를 먹었다.


1인분에 2만원이므로 싼 편은 아니나,


반찬이 맛있고, 깔끔하며, 직접 고기를 구워주시므로


서비스면을 봤을 때 적당한 수준이다.










기본 반찬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음

잡채는 나에게 약간 짰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한돈 양념 정식이다.

1인분에 230g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음

점심 정식이므로 솥밥이나 물냉면을 선택해서 같이 먹을 수 있다.


돼지고기가 연하고 맛있다.

대기시간은 30분이었으나

먹는 시간은 20분도 채 안걸린듯










이번에는 돼지고기를 먹었지만

다음에는 소고기를 먹겠다고 생각함.















저녁에 왔다면 술도 했을 것 같다.

돌아가는 길에 가오리 무침(만원)도 포장해 갔음.

다음 번에 또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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